(사진=홍수아 SNS)
(사진=홍수아 SNS)

(사진=홍수아 SNS)
(사진=홍수아 SNS)

배우 홍수아가 '내일은 위닝샷' 시청을 독려했다.

홍수아는 24일 "MBN 내일은 위닝샷 2회 재밌게 보셨나요?"라고 적었다.


이어 "봉선언니와 함께 복식팀이 되어 기적같이 우승을 했는데, 몇 주가 지난 지금 테니스 신동 봉선언니는 빛의 속도로 무섭게 성장해서 게임도 엄청 잘해요"라며 신봉선을 칭찬했다.

또 홍수아는 "뿐만 아니라 초 새싹인 울 은아랑 보름이, 우리 은이언니, 황보언니 도 엄청난 속도로 성장 중이니 많이 기대해 주시고, 응원 부탁해요 #테니스"라고 덧붙였다.

(사진=홍수아 SNS)
(사진=홍수아 SNS)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테니스웨어를 착용하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홍수아는 새하얀 피부와 감춰지지 않는 글래머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 홍수아는 신봉선과 함께 테니스 코트 위에서 다정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홍수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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