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앙상한 몸매를 공개했다.
현아는 21일 리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테라스로 보이는 장소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언더붑 니트에 옆이 트인 청바지를 매치해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현아는 가슴 라인을 드러낸 언더붑 패션에 갈비뼈가 그대로 드러나는 가녀린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던과 재결합설에 휩싸인 현아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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