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키가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쿨 FM 가요광장'에 출연한다.
정키는 이날 방송에서 최근 가수 정승환의 참여로 화제를 모은 노래 ‘나는 잘 지내’의 작업기와 더불어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스토리 등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내며 인간적인 모습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평소 친분이 있는 스페셜 DJ 한해와 특별한 케미와 함께 청취자들의 유쾌한 오후를 책임질 것으로 예상되며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정키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싱글 ‘아임 파인 (i’m fine.)”을 발매한 정키는 라디오 활동으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자신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