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근황을 전했다.
고우림은 17일 "봄냄새~ #페스티벌 #지금 #포레스텔라"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꽃 냄새를 맡고 있는 고우림의 모습이 담겼다. 들판 위 꽃 냄새를 맡고 있는 고우림은 귀여운 강아지를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나무를 바라보며 손을 뻗고 있는 고우림의 훈훈하면서도 매력적인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우림은 지난해 10월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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