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2일 "상은이가 놀러 와줘서 점심 먹고 마실♥"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외출에 나선 최희가 지인을 만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최희는 D라인을 감싸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잔뜩 불러온 D라인에도 변함없는 최희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 또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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