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희 SNS)
(사진=최희 SNS)

둘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24일 "예쁜 봄 옷 입으니.. 기분이 좋잖아?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네요. 모두모두 힘내셔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카페를 방문한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희는 35주 차 만삭 임산부라고 믿을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와 D라인을 감쪽 같이 숨긴 패션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 또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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