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솔미의 엄마가 붐의 열혈팬임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추억의 맛'을 주제로 다뤄졌다.
이날 박솔미는 곧 생신을 맞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고 "다음주 생일인데 갖고 싶은 거나 먹고 싶은 거 없냐?"라고 물었고 박솔미의 엄마는 "그런 것 없다. 붐 이야기나 좀 해야겠다"라고 적극적으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붐 팬카페도 없고, 공식 사이트 들어가 보니까 아무것도 없다. 내가 팬카페 있으면 대장 하려고 했는데. 붐은 어느 누구에게나 만능 예능 기술자"라고 열혈 팬심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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