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영 SNS)
(사진=현영 SNS)

방송인 현영이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3일 "몸매 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티셔츠에 레깅스를 착용한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현영은 티셔츠 하단 부분을 접어 올려 매끈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현영의 군살 없는 탄탄한 S라인 각선미가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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