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이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박지현은 21일 "이틀 연속"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발레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박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박지현은 군살 찾을 수 없는 각선미가 드러난 하의실종 패션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여기에 운동으로 다져진 박지현의 탄탄한 직각 어깨와 물 고일 듯 깊게 파인 쇄골이 섹시미를 돋보이게 한다.
한편 박지현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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