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서희가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홍서희는 22일 "2023年01月22日 검은 토끼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설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저와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올 한 해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기를 응원하고 염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홍서희가 설날을 맞아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홍서희는 머리 위로 손을 올려 토끼 귀를 만들어 미소를 유발한다.
홍서희의 단아하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홍서희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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