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19일 "녹화 가는 길 카페인.. 허용합니다 ㅋㅋ 힘내기 위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녹화를 위해 이동 중인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임신 중인 둘째를 위해 커피도 조심스럽게 마시는 최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 또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