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이 아내 류이서가 전진과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18일 "율무라테? 엄청 맛있었던 곳"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전진과 카페를 찾은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류이서는 패딩에 운동복 바지를 매치 편안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모자를 착용한 류이서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전진과 데이트로 알콩달콩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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