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18일 "겨울이 그립다리"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신주아가 대궐 같은 거실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주아는 하얀색과 핑크색이 섞인 민소매 원피스로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민소매로 드러난 신주아의 가녀린 직각 어깨와 깊게 파인 쇄골이 반전 매력을 더한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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