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손연재는 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퍼 소재의 의상을 맞춰 입은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짧은 스커트와 브라톱 패션으로 반전 섹시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손연재는 결혼 후 한층 러블리해진 비주얼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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