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 배우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의 요리실력을 자랑했다.
지소연은 3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 중인 지소연을 위해 송재희가 정성스럽게 요리해 준 떡국과, 만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소연은 송재희의 요리에 감탄하며 "남편 떡국 짱♥"이라고 덧붙여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또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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