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출신 제아가 섹시미를 뽐냈다.
제아는 2일 "Happy New year! #2023 #happynewyear"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제아의 모습이 담겼다. 제아는 바다 위 요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비키니로 드러난 제아의 군살 찾을 수 없는 글래머 몸매가 돋보인다.
이를 본 배윤정은 "뭐야 살 뺸거야?"라고 물었고, 제아는 "왔다갔다 해요. 요좀 좀 조심하는 중"이라며 다이어 소식을 전했다.
한편 제아는 최근 소속사 초록뱀이앤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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