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윤아는 22일 "귀요미"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핑크 컬러의 재킷에 짧은 스커트를 매치한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아는 재킷 안에 같은 색상의 브라톱만을 착용한 과감한 노출로 깜짝 놀라게 한다.
윤아는 과감한 노출로 섹시미를 뽐내면서도 러블리한 미모와 분위기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아는 2023년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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