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섹시미를 뽐냈다.
클라라는 2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빨간 원피스를 입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클라라는 과감한 가슴 절개 원피스로 글래머 몸매를 노출하고 있다.
또 단발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클라라의 여신 비주얼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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