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정현 SNS)
(사진=이정현 SNS)

배우 이정현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17일 "밤샘 촬영을 해도.. 포기 못하는 울서아 이유식"이라고 적었다.

이어 "색다른 조합과 새로운 영양배합을 찾아냈어요~ 분유를 잘 안 먹어도.. 더 튼튼하게 키울 수 있게! 내년 출간하는 이유식 책에서 공유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이정현은 밤샘 촬영에도 딸을 위해 만든 이유식의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이정현의 정성이 들어간 이유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 후 지난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또 이정현은 넷플릭스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에 출연 예정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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