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맑음 SNS)
(사진=경맑음 SNS)

다섯째를 임신 중인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출산 준비에 들어갔다.

경맑음은 21일 "어떻게 너무 쪼꼬매♥ 어떠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경맑음이 히어로의 신생아 용품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미소를 유발한다. 경맑음은 조그만 옷과 양말을 바라보며 놀라고 있다.

경맑음은 최근 "그대 때문에 가슴이 심장이 두근두근. 히어로야 막달 가즈아. #세상에서_가장_행복한_임산부 #다섯째임신중"이라며 출산을 한달 앞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한편 경맑음은 2009년 개그맨 정성호와 결혼, 슬하에 두 딸과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다섯째 임신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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