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 힛트쏭'(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십세기 힛트쏭'(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십세기힛트쏭' 명품섹시 아이비가 몸치 탈출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21일 밤 8시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에서는 '쌀쌀한 계절을 후끈 달궈줄 섹시 콘셉트 힛트쏭' 5위에는 아이비의 'A-Ha'가 올랐다.


이날 포스트 이효리, 여자 비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비는 '그 자체로 섹시하다'라는 반응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진짜 치명적이다. 침 흘리면서 멍 때리고 봤다" "옷을 입고 다 가렸는데도 섹시하다"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아이비는 엄청난 몸치로 댄스 가수가 아닌 발라드를 준비했다고. 하지만 박진영을 만나 수없는 연습 끝에 고급 섹시미를 구가하는 가수로 성공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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