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수영복 자태→속옷 위 재킷…대표되더니 파격 노출 [TEN★]

(사진=유이 SNS)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파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표라서 좋은 것들 중 하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유이는 탄탄한 각선미와 글래머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속옷 위 재킷만 걸친 채 섹시미를 뽐내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돋보인다. 탄탄한 복근과 군살 찾을 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