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광복절을 맞아 만세를 외쳤다.
지난 15일 신주아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광복절, #만세, #대한민국"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만세하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주아는 실루엣이 드러나는 블랙 롱 드레스로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하며, 한 눈에 봐도 부러질 듯한 팔뚝으로 만세를 외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주아는 태국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방콕에서의 일상을 유튜브로 전해왔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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