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슈가 근황을 전했다.
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없이 좋은 건 평범함 속에 있다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는 독특한 바지에 하얀색 셔츠를 입고 외출에 나선 모습. 특히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슈의 근황이 돋보인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수억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 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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