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도연은 "그게 되냐"며 놀라워했고, 김종국은 "저는 강력 추천한다. 왜냐하면 검진받는 동안 의사 선생님과 대화도 되고,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데 고통은 없다. 오히려 위가 힘들다. 아래(대장)는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영진은 "진짜 대장이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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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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