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45세 맞아?…20대라 해도 믿을 여신 비주얼 [TEN★]

(사진=이지아 SNS)

배우 이지아가 우월한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이지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컬러의 어깨가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이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아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가운데 튜브톱 드레스로 드러난 새하얀 피부와 가녀린 어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작은 얼굴과 여신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아는 tvN 새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