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폭행 가해자 모른다던 제시, 반 거짓말 들통 "경찰 조사 전엔 알았다"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410/BF.36953005.1.jpg)
제시와 관련이 있던 한 연예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가해자의 신분과 연락처를 알고 있던 사람은 코알라이고, 제시 역시 코알라를 통해 파악했다"며 "사건 당시에는 코알라와의 친분으로 술자리에 갔었고, 가해자에 대해 몰랐다는 말이 사실일 수 있지만, 이후 피해자 팬이 피해 주장을 할 당시에는 분명 가해자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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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시는 당시 폭행 사건 직후 자리를 떴다가 재차 인근 술집에서 술자리를 가지는 것이 포착, 해당 문제에 대해 가볍게 생각했다는 것 역시 문제가 되고 있다.


바로 옆에 있던 제시는 싸움을 말리는 제스쳐를 취하다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확인됐다. 게다가 이후 피해자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인근에서 제시와 일행을 찾아 가해자의 행적을 물었으나 모른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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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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