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이서 SNS)
(사진=류이서 SNS)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류이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갈 때마다 웃다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난로 앞에 쭈그려 앉아 손을 내밀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깔깔이 패딩과 보라색 바지에도 변함없는 단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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