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상현 SNS)
(사진=윤상현 SNS)

배우 윤상현이 삼 남매 근황을 전했다.

윤상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해!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은 윤상현, 메이비의 딸을 위해 축하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고깔모자 쓰고 케이크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삼 남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윤상현은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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