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https://img.hankyung.com/photo/202111/BF.28174491.1.jpg)
27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JMT 유본부장 유재석이 마상길 이사(차승원)를 만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본부장이 JMT 마이사(차승원) 앞에서 깜짝 놀라 눈, 코, 입을 모두 개방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유본부장은 고개를 돌려 터져 나오는 웃음을 감추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고, 마이사(차승원)은 전혀 개의치 않은 포즈로 그를 바라보고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사진제공=MBC](https://img.hankyung.com/photo/202111/BF.28174490.1.jpg)
그런 가운데 유본부장은 짜장면을 먹던 중 예상치 못한 마이사(차승원)의 이야기에 면을 끊지도 못하고 눈을 번쩍 뜬 채 당황한 모습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마이사(차승원)이 유본부장에게 제안한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사진제공=MBC](https://img.hankyung.com/photo/202111/BF.28174489.1.jpg)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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