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나띠는 흰색 끈형 민소매를 입고 얇은 청남방을 걸쳤다. 연한 청색 색감이 더운 여름날 청량함을 더해준다. 한쪽 어깨만 드러낸 모습에서 힙한 분위기가 풍긴다. 나띠는 하의로 청바지를 갖춰 입고 최근 트렌드인 '청청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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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는 이들만의 청량 감성을 예고, 서머퀸 변신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Midas Touch'를 통해 개성 강한 Y2K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국내외 차트를 휩쓸었던 키스오브라이프가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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