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열정 폭발
문세윤, '트월뚱' 변신?
무아지경 댄스 대결
'1박 2일 시즌4' / 사진 = KBS 제공
'1박 2일 시즌4' / 사진 = KBS 제공


'1박2일' 연정훈이 댄스 부캐 '후니제이'로 새롭게 태어난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소풍 가는 날 특집에서는 여섯 남자의 대환장 춤판이 벌어진다.

이날 어린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소풍 길에 한껏 들뜬 여섯 남자는 끓어오르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최근 댄스 배틀 프로그램에 푹 빠진 원조 춤꾼 김종민부터, 멤버들의 증언과 함께 새로운 '춤신'에 등극한 김선호까지 모두가 춤 부심을 발동하며 승부욕 가득한 댄스 배틀이 펼쳐진다고.

그중에서도 흥이 제대로 오른 연정훈은 역대급 댄스 열정을 폭발시킨다. 댄서 허니제이에 완벽 빙의한 그는 배틀 상대에게 "잘 봐라. 형들 싸움이다"라는 묵직한 기선 제압 멘트를 날리며 '후니제이'에 등극하기도. 연정훈은 지금껏 보여준 적 없던 무아지경 춤사위를 선보여 멤버들까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춤을 추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문세윤은 여유만만한 태도로 "제가 사실 '댄스뚱'이잖아요"라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낸다. 그는 화려한 힙합 스텝은 물론, 파워풀한 트월킹 실력까지 뽐내며 '트월뚱'으로 거듭난다. 폭발적인 힘을 자랑하는 문세윤의 거대한 엉덩이(?) 무빙으로 인해 현장이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고 전해져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이밖에도 '소풍 가는 날' 특집에서는 동심으로 되돌아간 여섯 남자의 낭만 가득한 가을 소풍이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3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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