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X에바X아이린, '컬투쇼' 출격
박선영, "축구보다 개인 PT 많이 했다"
아이린, "한혜진 부상 많이 좋아져"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박선영, 에바, 아이린이 '골때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유민상이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활약한 박선영, 에바, 아이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골때녀’ FC불나방을 언급했다. 이에 박선영은 "다들 처음부터 우승 후보였다고 생각하시는데 팀원들이 열심히 한 더분이다”라며 “우리 팀이 나이가 제일 많다. 20~30년 이상 차이나는 분들도 많았다"고 전했다.

김태균이 박선영의 체력에 대해 칭찬하자 아이린은 "정말 다르다”며 “여러 선수의 골을 막아봤지만 언니는 선수급”이라며 공감했다.

이에 박선영은 "축구연습보다 개인 PT를 많이 했다”며 “기술들은 다들 향상했는데 아무래도 제가 집중 마크를 당하다 보니 몸이 남아나지 않더라"고 말했다.

아이린은 FC구척장신 팀의 골키퍼로 활약했다. 그는 "저희 팀이 꼴등을 해서 정규 편성에서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주 6일씩 연습했다"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구척장신의 선전에 박선영도 깜짝 놀랐다고 거들었다.

또 아이린은 주장 한혜진의 부상에 대해 "많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그는 "오늘도 숍에서 보고 인사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박선영은 "한혜진 정말 열심히 했다”며 “주장은 아픈데 아픈 티도 못낸다. 저는 김민경 씨 때문에 날아갔다. 그런데 편집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민경 와부딪치는 느낌이 거의 소형 자동차 수준”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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