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눈으로 평가하는 음악경연쇼
맞춤형 게스트 도티 출격
도티·초아·권재관&오나미·샘해밍턴, 승자는?
사진제공= SKY채널 '캔디싱어즈'
사진제공= SKY채널 '캔디싱어즈'


SKY채널 ‘캔디싱어즈’가 강력한 우승후보 도티의 등장으로 패닉에 빠진 경쟁자들 초아, 권재관&오나미, 샘 해밍턴의 침울한 모습과 함께 예측할 수 없는 경연을 예고했다.

15일 방송되는 ‘캔디싱어즈’ 예고편에서는 아이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크리에이터 도티가 등장해 다른 경연 도전자인 초아, 권재관&오나미, 샘 해밍턴을 초반부터 위협한다.

‘캔디싱어즈’는 아이들의 눈으로 스타들의 무대를 평가하는 최초의 음악 경연쇼이다. 구독자 237만명을 자랑하는 ‘초통령’ 도티는 등장하자마자 아이들에게 포위됐고, 모두가 환호하며 “도티! 도티!”를 외쳤다.

이에 MC 유세윤은 “도티는 반칙”이라며 고개를 저었고, 이특 역시 “아이들이 난리가 났다”며 뻔한 경연의 결과를 우려했다. 도전자 권재관은 “나머지 4명은 다 집에 가자...”며 경연 포기 선언을 했고, 도티에게 압도당한 샘 해밍턴도 자신감을 잃은 듯 어깨가 축 처진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어른들의 예상과 달리 ‘키즈 심사위원’들의 마음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초아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며 뜻밖의 상황들에 의아한 반응을 보였다. ‘키즈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한 스타들의 무대가 과연 어떤 반전을 만들어냈을지, 궁금함을 자아낸다.

‘캔디싱어즈’는 오는 15일(수)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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