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아니라면 연합팀 두 팀 중 한 팀 탈락
참가자들, 냉혹 현실에 '폭풍눈물'
역대급 무대 보여준 조주한+퀸 '여왕의 남자' 팀
사진제공= MBN 조선판스타
사진제공= MBN 조선판스타


MBN ‘K-소리로 싹 가능, 조선판스타'(이하 ‘조선판스타’)'가 뜻밖의 ‘혹평’ 속에 당황한 ‘두 번째 판-1대1 데스매치’ 참가자들의 모습을 예고했다.

11일 방송될 ‘조선판스타’에서는 예고편에서는 명불허전의 실력을 자랑하며 무대를 찢어놓은 두 번째 판 참가자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그러나 판정석에 앉은 ‘소울 대부’ 김조한의 표정은 싸늘했고, 소리꾼 이봉근은 “기대감이 나오지 않았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였다. 판정단 박은영 역시 “너무 정신없는데...”라며 고개를 저었고, MC 신동엽이 “데스매치의 룰대로, 한 팀은 탈락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선언하자 참가자들은 참았던 눈물을 떨구기 시작했다.

‘올스타’를 얻지 못하면 함께 무대를 꾸민 두 팀 중 적어도 한 팀은 탈락해야만 하는 ‘데스매치’가 끝으로 치닫자, 판정단들 역시 “어떡해...못 보겠어...”라며 참가자들을 제대로 마주하지 못하는 ‘약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4회 마지막에서는 배우 겸 국악인 조주한과 퓨전국악밴드 퀸이 연합팀 ‘여왕의 남자’를 구성해 역대급 무대를 보여준 바 있다. 하지만 이들 역시 ‘올스타’를 장담할 수는 없는 만큼, 5회에서 공개될 ‘여왕의 남자’ 팀의 심사 결과에도 엄청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선판스타’ 5회는 오는 11일(토)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