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곡 담은 '수작'
OST 앨범 전격 발매
30일 정식 발매
'알고있지만' / 사진 = 비욘드제이∙스튜디오N∙JTBC스튜디오 제공
'알고있지만' / 사진 = 비욘드제이∙스튜디오N∙JTBC스튜디오 제공


'알고있지만'이 OST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드라마의 짙은 감동을 이어간다.

최근 종영한 JTBC '알고있지만'(극본 정원 연출 김가람) OST 컴필레이션 앨범이 28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피지컬 음반 역시 지난 18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돼 30일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스물셋 청춘들의 종잡을 수 없는 사랑과 연애를 진솔한 이야기로 그려낸 '알고있지만'은 흥미진진한 전개와 뗄 수 없는 합을 발휘하는 OST를 매주 선보이며 마니아층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번 앨범에는 '알고있지만'의 첫 번째 OST를 화려하게 장식한 김뮤지엄의 '우린 이미'를 시작으로 밴드 나이트오프의 '알고있지만', 박지우의 'Whisper (위스퍼)', 제이유나의 'Butterfly (버터플라이)', RIO(리오)의 'Heavy Heart (헤비 하트)', 샘김의 'Love Me Like That (러브 미 라이크 댓)', 적재의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밴드 세이수미의 'So Tender (소 텐더)', AVIN&SLAY의 'Love, This (러브, 디스)', RIO의 '알고있지만'까지 앞서 정식 발매된 총 10개의 가창곡이 수록됐다. 여기에 주인공의 감정선과 극의 전개를 충실히 이끈 스코어 음원 15곡도 함께 포함됐다.

총 25개의 풍성한 트랙으로 만나는 '알고있지만'의 OST 컴필레이션 앨범은 잊고 지냈던 청춘과 연애의 솔직한 감정에 열광하던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랠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특히 인디 뮤지션들의 활발한 참여로 완성된 개성 넘치는 가창곡 외에도 드라마 속 생생한 순간을 고스란히 담아낸 다채로운 장르의 BGM까지 한번에 만날 수 있어 드라마 마니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정식 발매되는 OST 음반 역시 소장 가치가 높은 풍성한 구성으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8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함과 동시에 활발한 구매로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 속 흔들림 없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알고있지만'은 청춘스타들의 시너지를 통해 공감 100% 현실판 로맨스를 그려내며 매회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지난 21일 종영했다.

한편,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안겨줄 '알고있지만'의 컴필레이션 앨범 전곡은 28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으며, 피지컬 앨범으로 발매될 OST 음반은 30일 만나볼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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