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vs 파인애플
비투비 민혁 등장
"작사, 작곡하고 있다"
'복면가왕' / 사진 = MBC 영상 캡처
'복면가왕' / 사진 = MBC 영상 캡처


'복면가왕' 파인애플의 정체가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악몽과 파인애플의 2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대결 중 악몽이 16대 5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파인애플의 정체에 대해 라이언 전은 "비투비 민혁 같다"라고 추측했고, 판정단에서는 2PM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이어 파인애플의 정체가 공개됐다. 파인애플은 라이언 전의 예상대로 비투비 민혁이었다.

민혁은 "'복면가왕'이 비투비에게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한동안 무명 생활을 보냈었는데 육성재가 '복면가왕'에 나와서 굉장히 화제가 됐었다. 그 후로 멤버들이 많이 나왔었다. 서은광, 이창섭, 임현식 다 나와서 처음으로 음원 차트 1위도 해봤다"라고 전했다.

솔로무대 편곡도 직접 했다고 밝힌 민혁은 "실제로 작사, 작곡도 하고 있어서 알리고 싶어서 나왔다"라고 밝혔다.

그는 "김구라 선배님에게 꼭 표를 받고 싶었다"라고 전했고, 김구라는 "다행히도 줬다"라며 "요즘에 비투비 노래를 많이 듣고 있다"라고 애정을 보냈다.

민혁은 "계속 장수하는 팀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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