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4대4 팀전
이태곤과 아이들
이경규 "베네핏 안돼"
'도시어부3' / 사진 = 채널A 제공
'도시어부3' / 사진 = 채널A 제공


'도시어부3' 경남 통영에서 한치 팀대결이 시작된다.

오는 29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13회에서는 경남 통영에서 한치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모태범과 전 배구선수 김요한, 씨스타 출신 배우 보라가 게스트로 함께 한 이날 방송에서는 네 명씩 팀을 구성해 대결을 벌이는 한치 팀전이 펼쳐진다.

팔로우미 이수근과 킹태곤 이태곤이 팀의 대표로 나서며 팀원을 정하는 운명의 가위바위보를 시작한다. 그러나 이태곤은 잇따라 가위바위보에서 지면서 세 게스트 모태범, 김요한, 보라와 한팀을 이루는 운명을 맞게 됐다고.

가위바위보에서 전패한 이태곤의 좌절한 모습에 모두가 웃음을 참지 못한 가운데, 도시어부들과 등을 지는 운명 앞에 잠시 멘탈이 붕괴됐던 이태곤은 이내 "이겨 드릴게요"라며 날카로운 승부욕을 폭발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이태곤은 제작진으로부터 베네핏 3kg을 부여받으려는 찰나 이경규의 거센 반발에 부딪힌다. 이경규는 "베네핏은 절대 안 된다. 한 마리도 안 돼!"라며 악질의 본능을 드러냈다고 해 어떠한 결론을 맺게 됐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도시어부' 애청자임을 밝힌 보라는 이번이 생애 첫 낚시 도전이었다고. "갑자기 설렌다"라며 부푼 기대감을 보인 보라는 낚시가 시작되자마자 6연타를 기록하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아무도 기대를 하지 않았던 낚시 초보 보라에게 잇따라 입질이 찾아오자 내내 여유를 보이던 낚시 만렙 악마와 아이들 팀은 조금씩 긴장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고 전해져 과연 보라의 활약이 어땠을지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예상치 못한 태곤과 아이들 팀의 활약과 잔뜩 긴장한 악마와 아이들 팀의 반격은 과연 어떻게 펼쳐졌을지, 팀 구성부터 베네핏 조율까지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할 통영 한치 낚시 대결은 29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에서 공개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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