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인 방송 아나운서 맡은 주시은
첫 메달? 대회 첫날 나올 것
"여름휴가 없다…올림픽 무사히 끝나길"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가 올림픽 방송 준비에 한창인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주시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도 올림픽 방송 준비 때문에 많이 바쁘지 않냐? 메인 아니냐?"고 묻자 주시은은 "그렇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매일 밤 올림픽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열대야 때문에 잠을 이루기가 쉽지 않은데 그럴 때 저와 함께 하시면 좋겠다"며 "프로그램 끝인사를 준비했는데 여기에서 공개하면 재미 없으니까 매일 밤 12시 넘어서 보시면 될 것 같다"며 홍보했다.

김영철이 제일 기대하는 올림픽 종목을 묻자 주시은은 "가장 기대되는 종목은 아무래도 첫날에 하는 양궁"이라며 "양궁이 이번에 혼성단체전이 추가됐는데 대회 첫날 첫 금메달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주시은은 직장인의 여름휴가 트렌드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제 여름휴가는 없을 것 같다. 일단 올림픽이 무사히 끝나야 하고. 휴가는 가을쯤에 갔으면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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