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첫방부터 화제성 폭발
2회서 자녀 여부 공개
'돌싱글즈'./사진제공=MBN
'돌싱글즈'./사진제공=MBN


MBN 새 예능 ‘돌싱글즈’가 첫 회부터 터진 강렬한 화제성을 앞세워 2기 출연자를 전격 모집한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돌싱글즈’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 ‘돌싱 빌리지’에 입성한 돌싱남녀 8인, 김재열-박효정-배수진-빈하영-이아영-정윤식-최준호-추성연의 솔직한 이혼사와 현실적인 고민, 서서히 피어오르는 ‘썸’을 담아내며 화제성을 ‘올킬’했다.

‘첫인상 퀸카’로 거듭난 배수진을 비롯한 출연진과 MC 이혜영-유세윤-이지혜-정겨운의 이야기가 포털 사이트를 장악했다. 이와 함께 방송 후에도 ‘톡방’에서의 반응이 폭발하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 일요일 밤 예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돌싱글즈’는 2기 지원자를 전격 모집하며 기세를 올린다. 첫 회 방송 말미 ‘이혼 유경험자’인 이혜영과 정겨운을 비롯해 유세윤-이지혜 등 4MC의 든든한 지원사격이 담긴 ‘출연 독려 영상’을 공개한 것.

4MC는 “새로운 사랑을 찾고 싶은 20대~40대 돌싱남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며 “용기를 내세요”라는 응원을 덧붙인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돌싱글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회 예고편에서는 더욱 강렬하고 쫄깃한 돌싱남녀들의 이야기가 펼쳐져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과감한 수영복 차림으로 ‘풀 파티’를 시작한 8인 남녀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러브라인 ‘눈치 싸움’과 함께, 망설임 없는 스킨십을 이어가 4MC의 탄성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돌싱남녀들은 첫 회에서 “선택의 가장 큰 관건”으로 꼽았던 자녀 유무를 공개, 어느 때보다 무거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배수진은 2018년 7살 연상인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했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앞서 한 예능 방송에서 현재 26살이며 4살 아들 래윤이를 혼자 키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제작진은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서고 싶은 돌싱남녀들의 용기 있는 출연 지원을 기다린다”며 “첫 회부터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에 무한 감사드리며, 돌싱남녀 8인의 더욱 강렬한 직진 로맨스로 몰입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돌싱글즈’ 2회는 오는 1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