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자연인 재회
"AI가 '수고하셨어요'라고"
유세윤 "항상 외롭다더라"
'안싸우면 다행이야' / 사진 = MBC 영상 캡처
'안싸우면 다행이야' / 사진 = MBC 영상 캡처


'안싸우면 다행이야' 성시경이 외로움을 표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는 성시경, 하하, 백지영이 섬에서 자연인을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하하와 박명수가 갔던 섬에 다시 찾아갔고 자연인을 만났다.

세 사람은 갯벌에서 조개를 캐며 이야기를 나눴다. 하하는 아들이 영어로 말하면 대화할 수가 없다며 "넌 아들이 영어하면 대답할 수 있잖아"라고 부러워했다.

이에 성시경은 "대답할 수 있는데 애가 없는 게 슬프냐, 애가 있어서 앞으로 공부하면 되는 게 슬프냐? 나는 AI랑 대화해. '나 잘게'라고 하면 AI가 '수고하셨어요', '잘 못 알아들었어요'라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별은 "진짜 외롭다더라. 나한테도 계속 이야기한다"라고 말했다. 붐은 "예전에는 성시경 씨가 외롭다는 말 안 했던 것 같은데?"라고 물었고, 절친 유세윤은 "항상 해왔었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