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박재정이 유니폼과 굿즈로 전시한 자취방 인테리어를 공개하며 못 말리는 수원 축구팀 사랑을 드러낸다.

오늘(2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측은 2일 수원 축구팀 팬의 방이 콘셉트인 ‘축덕’ 박재정의 첫 독립한 집과 일어나자마자 청소를 하는 ‘모범 자취생’ 표예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선공개 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산 지 얼마 되지 않은 독립 뽀시래기들 표예진과 박재정의 자취 생활을 담은 ‘우리 독립했어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독립 6개월 차인 ‘연기 모범생’ 표예진과 독립 2주 차인 ‘감성 발라더’ 박재정이 출연해 서로의 영상을 보며 자취 꿀팁을 공유하는가 하면 뜻밖의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초보 자취생’ 박재정은 첫 독립한 집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식장을 꽉 채운 수원 축구팀의 굿즈부터 유니폼으로 도배된 옷장까지 수원 축구팀 팬들의 부러움을 유발하는 덕심 가득한 인테리어에 무지개 회원들은 무한 감탄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수원 축구팀을 좋아하게 된 이유를 궁금해하자 박재정은 우연히 축구 경기를 보고 그 당시 제일 실력이 좋았던 수원 축구팀에 입덕하게 됐다며 일편단심 팬심을 고백했다.

박재정은 옷장에 가득 찬 유니폼을 보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박재정이 창가로 향해 블라인드를 걷어 올리자 무지개 회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하지만 무지개 회원들의 기대와 달리 창밖으로 형형색색의 수원 유니폼 뷰가 펼쳐져 ‘입틀막’을 유발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 표예진은 통창 너머로 뻥 뚫린 시티 뷰를 자랑하는 집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다. 일어나자마자 햇살이 쏟아지는 창가로 향한 표예진은 투명한 아기 피부를 뽐내 부러움을 샀다.

표예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청소를 해요”라며 걸레질에 이어 청소기까지 돌리며 ‘표.또.청(표예진이 또 청소하네)’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표예진은 어머니의 청소 잔소리가 없을 정도로 정리 정돈이 잘 된 모범 자취방의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가수 박재정의 첫 독립 생활과 배우 표예진의 모범적인 독립 생활은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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