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vs 거미 기싸움
"막걸리 뿌리면 죽어"
거미, 100점으로 승리
'사랑의 콜센타' /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사랑의 콜센타' /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사랑의 콜센타' 거미가 자신의 주량이 세다고 전했다.

1일 밤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는 '신들의 전쟁' 특집으로 거미와 성시경이 출연했다.

성시경 팀의 영탁과 대결할 상대는 거미 팀의 거미였다. 성시경은 "거미는 막걸리 뿌리면 죽는다"라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영탁의 '막걸리 한 잔'을 연상케 하는 '탁걸리' 공격이었다.

이에 거미 팀의 장민호는 "아닌데? 다 먹을 건데?"라고 반격했다. 영탁은 "막걸리를 뿌려놓을 테니까 그 위에서 노래를 해봐라"라고 말했다.

영탁의 공격에 거미는 "내가 술이 세다"라고 응수했고, 성시경은 "인정이다. 한 통 더! 할 수도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영탁은 남진의 '마음이 고와야지'를 불렀고 9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거미는 '님은 먼 곳에'를 불러 100점이 나와 영탁을 이겼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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