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가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법을 알려준다. / 사진제공=SBS
'집사부일체'가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법을 알려준다. / 사진제공=SBS


SBS '집사부일체'가 매년 증가하는 여름철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생사부일체' 특집을 진행한다.

27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집사부일체'는 '생사부일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바다에서 일어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생존 꿀팁을 전수할 '해양 경찰'이 사부로 등장할 예정이다.

낭만의 도시 여수로 바캉스를 떠난 '집사부일체'의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과 일일 제자 박군은 바다에서 즐기는 수상 레저 체험에 앞서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어진 돌발 상황에 멤버들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레저 체험을 하는 도중 보트가 전복돼 바다 한가운데 표류하게 된 것. 물속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던 멤버들은 긴급 S.O.S를 시도했다고 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사다난했던 바캉스 이후, 멤버들은 여름철 대비 생존법을 알려줄 해양경찰 사부들과 함께 해양경찰교육원으로 향했다. 실제로 교육생들이 실전 대비 훈련을 진행하는 초특급 시설에 멤버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곳에는 해양 사고를 리얼하게 연출하기 위해 인공 파도를 만드는 시스템까지 갖춰져 있었고, 이를 직접 체험해본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훈련에 임했다. 일일 제자 박군은 "언제 어떻게 닥쳐올지 모르는 사고이기 때문에 이런 대처법을 꼭 알아야 한다"며 에이스 면모를 드러내 현장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름 휴가철 물놀이 사고로부터 나를 지킬 생존 방법 핵심만을 담아낸 '생사부일체' 편은 27일 저녁 6시 25분 만나볼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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