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맞히기 미션
"운동을 그렇게 하는데"
헬스 유튜브 구독자 100만
'런닝맨' / 사진 = SBS 제공
'런닝맨' / 사진 = SBS 제공


'런닝맨' 김종국이 주특기인 운동 때문에 좌절한 사연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서 멤버들은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기호들을 맞히는 미션을 진행했다. 지난 550회 '달콤 살벌한 퇴근길' 레이스 당시, 오답 행진이 이어졌던 미션으로 이번에도 난항이 예상됐다. 하지만, 김종국은 단위 미션계의 에이스로 등극해 어려운 단위 문제도 척척 맞히며 퀴즈 최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하지만 김종국을 좌절시킨 것은 운동 관련 문제였다. 헬스장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단위 문제를 틀리자 "운동을 그렇게 하는데도 내가 저걸 틀리다니.."라며 본인을 채찍질하며 폭풍 좌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김종국은 헬스 관련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5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데, 프로 유튜버로 등극한 김종국은 레이스 도중 평소 유튜버들이 즐겨 사용하는 소형 액션 카메라를 이용해 브이로그 촬영에 도전해 혼자서 카메라를 보며 본인의 상황을 설명하는가 하면, 미션 도중에도 카메라로 멤버들의 얼굴을 클로즈업하며 효과를 넣는 등 손에서 카메라를 놓지 않아 멤버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운동으로 인해 좌절의 순간을 맛본 김종국의 모습은 오는 27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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