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쇼' 김요한./ 사진제공=SBS MTV '더쇼' 방송 화면 캡처
'더 쇼' 김요한./ 사진제공=SBS MTV '더쇼' 방송 화면 캡처


그룹 위아이(WEi) 멤버 김요한이 SBS MTV '더쇼' MC 100일을 앞두고 있다.
김요한은 지난 8일 방송된 '더쇼'에서 '커다란 댕댕이' 면모를 뽐냈다. 데이트 콘셉트의 훈훈한 사복 패션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날 김요한은 100일 소감에 대해 "그나마 애교가 좀 늘었다. 처음에는 잘 못했는데 지금은 너무 잘하지 않나요?"라며 너스레를 뽐냈다.

이어 김요한은 에이티즈 여상, 위클리 지한에게 "'더쇼' MC 하면서 처음 만났는데 서로의 첫인상을 그려보는 건 어떻냐"라고 제안했다. 이에 김요한은 여상을, 지한은 김요한을 그리기 시작했다. 김요한은 서로에 대한 첫인상을 나누며 훈훈한 케미를 드러냈다.

또 '요상한 MBTI 탐구' 코너에서 김요한은 ISFJ라고 밝히며 "친해지고 이런 걸 되게 좋아한다. 근데 어디 가서 길 물어보려고 할 때 못하겠다"라며 반전 매력을 전했다. 또한 김요한은 "이목이 집중된 순간에는 '쥐구멍에 숨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비 오는 날 '빗소리 들으며 집콕하기', 가지고 싶은 초능력으로는 '순간이동 능력' 등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계속해서 김요한은 위아이의 새 앨범에 대해 "상쾌한 여름에 어울리는 트로피컬 청량함! 그리고 제가 랩메이킹에 참여했다"라며 한 소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아니라 김요한은 중요하게 생각하는 MC의 자질에 대해 '멍 때리지 않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요한은 '사소한 대결 한 호흡 챌린지'에 앞서 "한 호흡이 아니라 반 호흡에 끝내겠다"며 승부욕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요한은 긴 문장은 27초 만에 끝내며 '만능 MC' 다운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김요한은 "더 커다란 존재감을 키우겠다"며 200일 공약을 전했다.

김요한이 속한 그룹 위아이는 오는 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Action (아이덴티티 : 액션)'을 발매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