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깜짝 손님 등장
"살아있는 다비드"
손지창 "기침 소리에도 놀라"
'불꽃미남' / 사진 = tvN 영상 캡처
'불꽃미남' / 사진 = tvN 영상 캡처


'불꽃미남' 이미도가 오지호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tvN STORY '불꽃미남'에는 김민종의 양평 집에 방문한 손지창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지창은 김민종을 위해 주꾸미 요리를 해줬고, 그의 뒤로 새로운 손님이 등장했다. 배우 오지호였다.

이를 지켜보는 김숙은 "살아있는 다비드 아니냐"라며 반색했다. 이미도는 "오지호와 '직장의 신' 드라마를 함께 했는데, 내가 본 사람 중 가장 잘 생겼다. 인간이 아니다"라고 극찬했다.

오지호는 "20대에 동경하면서 봤던 드라마 속 주인공이었다. 그래서 오라고 해서 바로 오겠다고 한 거였다"라며 더 블루의 팬이라고 전했다.

또, 손지창은 오지호에게 "방송 보니까 제수씨에게 꽉 잡혀살더만"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지창은 "나는 꽉 잡힌 게 아니라 죽어 산다. 아내가 기침만 해도 깜짝 놀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