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등목
목포서 무한 먹방
팀워크 균열에 '긴장'
'노는 브로' / 사진 = E채널 제공
'노는 브로' / 사진 = E채널 제공


'노는 브로' 화기애애했던 전태풍과 김요한의 사이에 빨간불이 켜진다.

2일 오후 농촌 활동 체험을 떠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브로(bro)'에서는 전태풍과 김요한이 일촉즉발의 갈등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날 예능 첫 나들이에 나선 배구계 슈퍼 루키 김수현 닮은꼴 임성진은 농촌 활동 체험을 위해 브로들과 만난다. 이후 김요한의 이모 집에 도착한 이들은 산낙지부터 홍어와 수육, 묵은지의 삼합으로 이루어진 전라도식 진수성찬을 대접받는다. 이에 무한 먹방을 펼친 이들은 보답하고자 일바지를 입고 농부 모드로 돌입한다. 바로 농촌 일손 돕기로 무화과밭에 부직포를 씌우는 일과 수박 모종을 심는 일에 나선 것.

이어 은퇴 후 농사짓고 살고 싶었다는 로망을 이야기하던 박용택은 거침없는 삽질로 농사일을 리드해 나가고 조준호는 "경쟁에서 벗어나서 하는 일은 하나도 힘들지 않다"라며 수박 모종 심기에 심혈을 기울인다고. 특히 브로들은 생에 첫 농사일에도 일심동체의 단합과 완벽함을 보이는가 하면 서로 등목을 해주며 숨겨왔던 복근 공개까지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저녁 식사 도중 이들의 팀워크에 뜻밖의 균열이 일어난다. 전태풍은 "나 할 말 있어"라며 김요한을 지목해 브로들을 놀라게 하고, 큰형님 박용택은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인 듯 "두 번 안 들을 거야"라며 자리를 떠 긴장감을 더했다는 후문. 이어 남은 브로들이 전태풍과 김요한의 갈등 중재에 나섰다고 해 호기심을 치솟게 한다.

과연 전태풍과 김요한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사건의 전말은 2일 오후 8시 50분에 티캐스트 E채널 '노는 브로'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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