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의 문명 적응기
드라이브스루 재도전
최초 배달앱 주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사진 = KBS 제공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사진 = KBS 제공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허재의 영상을 보던 아들 허웅이 민망해한 이유는 무엇일까.

30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옛날 사람 허재의 좌충우돌 현대 문명 적응기 2탄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차를 타고 음식을 주문하는 드라이브스루에 도전한 허재는 처음 해 보는 비대면 주문과 어려운 햄버거 이름에 버벅거리면서 실패를 겪었던 상황이다.

이에 절치부심하고 드라이브스루에 재도전한 허재는 이번에는 아예 마이크에 대고 더 큰 목소리로 주문했고 이를 본 출연진들은 "가족오락관 합니까?", "머리는 안 빼셔도 돼요"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이런 가운데 주문을 하던 허재가 꺼낸 뜻밖의 말에 영상을 보던 아들 허웅은 "민망하네요"라면서 고개를 푹 숙였고, 김숙은 "제발 좀 말려줘요"라 했다고 해 대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이번 주 방송에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드라이브스루로 조달한 햄버거의 양이 턱없이 부족했던 현주엽은 허재에게 배달앱으로 추가 주문할 것을 요청했다는데.

평소 음식 배달 주문을 허웅, 허훈 두 아들에게 시켰던 허재가 배달앱 주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후 또 다른 최신 트렌드인 셀프 사진관에 도전한 허재는 적응이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아이돌 포즈까지 소화하는 등 의외의 사진 고수 내공을 엿보이며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해 과연 어떤 사진이 탄생했을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허재의 문명 적응기에 아들 허웅이 민망해한 이유와 셀프 사진에 늦깎이 재능을 꽃피운 모델 허재는 30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밝혀진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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