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송민호·피오, 세대차 극복
이수근, SM 이수만 찬조 와인 파티
먹방부터 티격태격까지 관계성 맛집
'스프링 캠프' 6, 7회/ 사진=티빙 제공
'스프링 캠프' 6, 7회/ 사진=티빙 제공


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 두 번째 캠핑에서 '구미' 은지원과 '신미' 안재현이 오랜만에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오늘(28일) 공개되는 '스프링 캠프' 6, 7화를 통해 큰 형님과 막내 라인이 뭉친 '오호호 팀'과 어느 누구와 붙여놔도 꿀잼 조합을 만들어내는 '재수조은 팀'의 활약이 예고됐다. '신서유기' 멤버들의 각양각색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높아진다.

먼저 '오호호 팀'은 1993년 데뷔한 강호동과 1993년 출생한 송민호, 피오라는 소름 돋는 '93 평행이론'을 자랑하는 만큼 세대초월 케미를 선보인다. 두 막내는 캠핑장의 아름다운 풍광에 푹 빠진 강호동이 감성 멘트를 쏟아내는 와중에도 칼 같이 텐트 치기에 나서는가 하면, 때로는 칭찬 요법으로 큰 형님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강호동은 두 동생들을 위해 쭈꾸미와 짬뽕 라면을 섞은 특선 요리 '강쭈뽕'을 준비한다. 자신이 한 요리임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맛에 깜짝 놀란 강호동은 "오바하는 거 아니에요"라며 다급히 진정성을 호소한다. 송민호와 피오 역시 진실의 미간과 함께 감탄했다고 해 과연 어떤 엄청난 요리가 탄생했을지 침샘을 자극한다.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규현이 뭉친 '재수조은 팀'은 다양한 조합으로 쉴새없는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수근과 은지원은 '전생부부'답게 일심동체를, 새로운 앙숙으로 떠오른 '조은사이' 규현과 은지원은 여전히 티격태격 대토론을 펼친다. 또한 오랜만에 성사된 미(美)친자들의 만남 '구미신미' 은지원, 안재현의 활약과 보기만해도 훈훈해지는 안재현, 규현의 '쌍현케미'까지 그야말로 '관계성 맛집'이 펼쳐진다.

네 사람은 와인으로 더욱 끈끈히 뭉친다. 이수근이 가져온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의 찬조 와인과 함께 끝없는 와인 파티를 연다. 이에 힐링으로 가득한 자연 속에서 맛과 흥을 가득 음미할 '재수조은 팀'의 캠핑 역시 호기심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오호호 팀' 강호동, 송민호, 피오와 '재수조은 팀'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규현 두 팀의 캠핑 현장을 궁금케 한다.

'스프링 캠프'는 6, 7화는 28일 오후 4시에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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